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되며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가 여름철 간식으로 인기가 늘고 있다. 특히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이 가장 풍부한 견과류로 강력한 항산화 식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30년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 다움(대표 김수경)에서는 건강하고 보다 효과적인 몸매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아임 브라질너트’를 출시했다.
다움의 고유한 제품철학으로 만든 ‘아임 브라질너트’는 아마존에서 허가 받은 원주민만이 직접 채취한 2018년산 햇 브라질너트로 일체 첨가물없이 담아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천연원료 전문 다움에서는 ‘아임 다이어팅(I’m Dieting)’ 시리즈를 출시해 몸매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슈퍼푸드 시리즈 ‘다움 아임 브라질너트’는 전체식 생식을 최초 개발한 김수경박사가 직접 엄선한 100% 브라질너트로 구성된 천연 건강식품이다.
특히 하루에 1알로 셀레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아임 브라질너트’는 신선한 고품질로 그냥 먹어도 맛이 좋다. 믹서에 싱싱한 과일, 요구르트, 브라질너트 2알로 넣고 곱게 갈아서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즐길 수 있다.
다움생식 관계자는 “셀레늄 과다섭취 방지를 위해 하루 6알 이상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움몰에서는 출시 기념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다움 브라질너트는 다움 본사 공식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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