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희국악연구소는 29일 오후 7시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3번 출구 인근 ‘민속극장 풍류’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공개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국창 신영희 선생이 전하는 만정제 춘향가는 살아있는 인간문화재 중 소리 현장을 지키는 국악계 어른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은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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