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할 23명의 월드컵 최종명단을 들고 들어서고 있다. 신 감독은 이날 손흥민, 기성용 등 23인의 출전 선수를 최종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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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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