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교계 인사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열린 ‘한국다문화포럼 창단식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뒤 손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다문화포럼은 다문화 공동체 사회를 준비하고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출범했다.
포럼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과 한국다문화포럼 강다영 대표회장, 주요 종단과 교단의 다문화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