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 ‘(사)홍익경제연구소’와 ‘인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인천시협동조합협의회’는 인천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연수김안과’(김학철 대표원장)과 2일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회적경제 조직의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는 우선진료 혜택과 안과질환진료(시력교정술, 백내장수술) 수술비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협약에 적극적으로 나선 연수김안과 홍선영 상무이사는 “인천시 사회경제적기업의 임직원들에게 의료 나눔 지원을 통해 상호 발전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지원기관 김용구센터장은 “인천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은 450여개”라며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사회가치 실현의 기회가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의료서비스의 신청은 통합지원기관이나 사회적기업협의회, 협동조합협의회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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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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