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토닝 피부관리 시술 경험 풍부한 의료진 선택이 중요

Է:2018-04-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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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구스킨앤빔 김수진 원장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피부 트러블로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포근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져 기미나 잡티 등의 색소질환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색소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해당부위가 더 넓어지고 짙어지기 쉬워 발생 초기에 빠른 시술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에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 방법으로 색소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레이저토닝과 IPL이 각광 받고 있다.

대구 스킨앤빔 김수진 원장은 "레이저토닝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주 간격으로 약 5~10회 치료 받는 것을 좋으며 시술 후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어 바쁜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시술이다"라고 말했다.

레이저토닝은 넓은 면적에 균일한 에너지를 조사하여 피부층에 자리 잡고 있는 기미, 잡티 등의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해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흉터가 남지 않는 레이저기기로 치료가 어려웠던 오타모반, 악성기미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스킨앤빔은 전문 의료진이 투입되어 환자 피부타입에 따라 패키지나 치료법을 다양하게 구사하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의료진의 구체적인 치료시스템을 통해서 수요자인 의사와 환자가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색소 질환의 경우 개인마다 발병 원인과 위치, 피부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레이저시술 치료법을 적용 해주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의 가격 그리고 후기의 신뢰성 보다는, 의료진의 직접시술, 효과적인 측면에서, 레이저피부 시술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해야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레이저시술 이후에는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으며 세안 후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발라주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는 의료진의 경험과 실력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 의료진이 직접 시술하는 곳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번 더 강조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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