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복음주의협의회장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을 방문해 앞으로의 선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6개국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슬람교나 불교의 영향 아래 있다.
장로회신학대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을 방문한 협의회장단은 2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장 통합 변창배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변 사무총장은 선교사와 신학 교수를 파송하는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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