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갈곶동 원룸 화재 진화 완료…17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Է:2018-04-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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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쯤 경기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를 진압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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