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 흘리는 유가족

Է:2018-04-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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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8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가수 최백호의 '봄날은 간다'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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