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가 달라진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13일 에이핑크는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및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공식 SNS를 통해 “에이핑크가 5월에 열리는 부산 아프리카개발은행 총회(AfDB) 홍보대사로 발탁됐습니다. 앞으로 AfDB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몰라보게 예뻐진 멤버 김남주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면 지금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남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탓 인 듯 마스크를 낀 모습과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등을 게재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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