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이 시작된 지 벌써 1개월이 지났다. 이맘때가 되면 학부모들은 자녀의 영어 학습으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 학교성적과 영어회화를 모두 잡고 싶은 욕심이 앞서지만 적당한 학습법을 찾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올해는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교육 금지 정책까지 더해져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초등화상영어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가 2주 무료수업을 내세우며 학부모들의 고민과 혼란을 해결해주겠다고 나섰다.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는 화상영어와 온라인 자기주도학습시스템이 결합된 학습법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영어교육의 근본 목적인 말하기 훈련에 가장 효과적일 뿐 아니라 온라인 예습 복습 시스템으로 어휘력과 성적까지 저절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일대다 수업 방식인 영어학원에 비해 화상영어는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대일 수업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여기에 학원 못지 않은 학습시스템과 관리시스템까지 갖추면 그 장점이 더욱 배가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는 원어민 영어선생님과의 20분 일대일 화상영어수업 뿐 아니라 예습/복습 프로그램을 갖춘 60분 학습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운 학습법일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수업 차시별로 어휘, 문장, 주요 표현, 문법 등을 온라인으로 쉽게 예습한 후 화상영어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실제 ‘Yes’, ‘No’ 등 단답식 대화만 하던 학생들이 예습을 하고 수업에 참여한 경우 완성된 문장으로 대답하는 경향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또한 예습을 거쳐 알찬 화상영어수업을 마친 후에는 수업 녹화 파일과 강사의 일일코멘트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 등을 파악하고 보충할 수 있는 복습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 복습시스템의 강점은 교사나 부모의 지시에 따라 수동적으로 하는 학습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부족하거나 보완할 점을 파악하여 능동적이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향상시키기 위해 스티커를 지급하고 있어, 일정 개수를 모으면 선물을 받거나 적립금으로 전환되어 장학금처럼 수업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문법 강의실, 영어학습 플래쉬게임 등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의 차별화 된 특징 중 하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전용 페이지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학부모 전용 페이지를 통해 자녀의 학습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수업에 대한 강사의 일일 코멘트, 일정 과정이 끝나면 제공되는 성취도평가표 등 중요한 정보들은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로도 제공하여 자녀의 영어 학습 효과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12년간 화상영어를 운영해온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는 실제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제표준기구 ISO인증을 획득하면서 그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관련하여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 관계자는 “진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옹알이를 시작하면서 말을 배우고, 말을 배우면서 어휘력이 늘어나고, 늘어난 어휘력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영어교육에도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의 하루 60분 3단계 학습 시스템은 옹알이부터 시작하여 어휘력을 늘리고 표현하는 법을 터득해가며 영어의 4대 영역이라 불리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모든 영역의 실력을 골고루 향상 시켜줄 수 있게 설계되었다. 따라서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를 꾸준히 하다 보면 말하기는 물론 어휘력이 늘고 성적도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인글리쉬주니어(inglish Jr.)는 확실한 차별성으로 올해 회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2주 무료수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모바일 알림장앱 ‘아이엠스쿨’과 제휴하여 특별 할인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글리쉬(inglish) 홈페이지나 상담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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