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 들어서는 방배초 인질범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인 양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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