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폐해예방 국민운동 출범식’ 참석자들이 지난 달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5차 포럼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운동은 초중고 학교 앞에서 동성애 폐해 예방 전단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 각 대학 캠퍼스에 동아리를 결성해 전국 주요 거리에서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와 윤상현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선민네트워크, 동성애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등이 주관 및 후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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