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궁1호 추락, 오전 9시~10시… 한국 안 떨어질 듯, 남대서양 유력

Է:2018-04-02 07:10
:2018-04-0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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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환경감시기관 웹사이트 캡처

지구로 추락 중인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최종 추락 예측 지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로선 남대서양이 유력한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톈궁 1호가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9시10분과 오전 10시10분 사이에 추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한국에도 추락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최종 추락 예상 범위에는 들지 않았다.

다만 오전 8시47분쯤 한국 인근 상공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기정통부는 우주위험 경보 ‘경계’를 유지키로 했다. 또 천문연과 함께 계속해서 톈궁 1호의 추락상황을 모니터 중이다.

현재 최종 추락 예상지점은 남대서양이 유력하다. 이밖에도 남태평양과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도 추락 가능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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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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