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방송인 유승옥이 여전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유승옥은 27일 인스타그램에 “흑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은 23일에도 “다이어트(die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피트니스 대회에 참석한 자신의 구릿빛 몸매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여신 같다” “저런 자기 관리가 더 놀랍다” 등 연신 칭찬했다.
유승옥은 지난해 영화 ‘조작된 도시’, tvN 리얼리티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 ‘꽃뱀’으로 몰렸다던 여후배가 곽도원에게 받은 문자
☞ '157cm' 단신이지만 '몸매'는 세계 최고인 모델
☞ 조민기 사망 전 엄청 퍼졌던 음란 카톡 대화의 실체
전형주 객원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