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세계적 명품을 추구하는 동양적 용자수가 특징인 초고가 브랜드가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데, (주)베베비앙(회장 최야성)이 세계적 명품을 표방하며 론칭한 브랜드 ‘최야성’이다
까르띠에, 프라다, 에르메스, 아르마니, 돌체 앤 가바나, 발망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대항마로 탄생한 상표명 ‘최야성’은 베트남 호찌민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전방위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다.
현재 남자 청바지, 여자 청바지, 모자 4종, 남방, 맨투맨티 등 10여종이 나왔으며 향후 품목을 수백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는 연예인들에게만 협찬해 티아라 함은정, 클래지콰이 알렉스, 자전거 탄 풍경 김형섭, 아이돌 그룹 대국남아 미카, 인준, Jay 아이돌 그룹 디아이피 태하, 수민, 유본, 승호, 지원, 유형 걸그룹 인스타 서정, 고은, 예송, 정윤, 주영, 가수 미나, 류필립, MC진리, 은가은, 혜령, 영지, 키스엔, 정성아, 슈퍼너구리, D.O직구, 배우 최철호, 조상구, 곽진영, 민영기, 이현경, 정재연, 박선웅, 설빈, 조재룡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입으며 세계적 명품을 추구하는 브랜드 ‘최야성’의 서광을 밝히고 있다
베베비앙 관계자는 “연예인들 외에 일반인들에게는 몇 달 내에 ㈜베베비앙 자사몰 및 일부 명품 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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