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대연정, 밖에서 못하고 밤마다 호텔방에서 한 꼴”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23일 트위터에 안 전 지사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전하며 “피감독자 간음 혐의, 이윤택과 미투 동기동창 꼴이고 감방동기 꼴”이라고 적었다.
이어 “살려고 양심도 속인 꼴이고 피해자 두 번 죽인 발버둥 꼴”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합의한 관계’를 주장하고 있는 안 전 지사의 입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아울러 “충청도 핫바지 지퍼대란 꼴이고 대연정 밖에서 못하고 밤마다 호텔방에서 한 꼴”이라면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꼴”이라고 조롱했다.
◇ 다음은 신동욱 총재의 글 전문.
검찰 ‘성폭행 의혹’ 안희정 구속영창 청구…‘피 감독자 간음’ 혐의, 이윤택과 미투 동기동창 꼴이고 감방동기 꼴이다. 살려고 양심도 속인 꼴이고 피해자 두 번 죽인 발버둥 꼴이다. 충청도 핫바지 지퍼대란 꼴이고 대연정 밖에서 못하고 밤마다 호텔방에서 한 꼴이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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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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