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가의 20여년간 임상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케어놀로지가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보정이 가능한 톤업 선크림 ‘토닝 라이트업 리페어 선크림’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토닝 라이트업 리페어 선크림'(SPF 50+, PA++++, 45ml / 2만9000원)은 UV복합필터로 자외선을 이중으로 차단하면서, 피부에 안전한 천연 미네랄과 보태니컬 허브 성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밝혀 화사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특허 받은 재생 펩타이드 성분인 신-콜TM(SYN-COLLTM)이 자외선에 손실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안팎에 발생한 광노화 데미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생기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개선해 준다.
케어놀로지의 신제품인 ‘토닝 라이트업 리페어 선크림’은 기존 ‘디펜스 선크림’처럼 수분감이 풍부한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인공색소나 인공향료가 첨가되지 않은 순한 선크림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케어놀로지 관계자는 “자외선차단제로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고 평소 사용하던 색조와 함께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가능하다"며 “칙칙했던 피부톤을 건강한 성분으로 자연스럽게 톤업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어놀로지 제품은 현재 케어놀로지 온라인 공식몰과 신사역에 위치한 임이석테마피부과, 종합몰에서 구매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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