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케이스 이어 ‘유병재 네일아트’도 등장…‘끔찍한 혼종’의 탄생

Է:2018-03-17 06:00
ϱ
ũ

유병재의 얼굴이 담긴 스마트폰 케이스에 이어 네일아트까지 등장했다. 그야말로 ‘끔찍한 혼종’의 등장이다.


유병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다소 괴기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의 얼굴이 그려진 네일아트가 부착된 손가락이 보인다. 손가락 뒤로는 한 여성의 얼굴이 보여 마치 머리만 긴 유병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출처=유병재 인스타그램

같이 공개된 다른 사진의 주인공은 다섯 손가락 모두 유병재의 얼굴이 담긴 네일을 부착했다. 특히 새끼손가락에 부착된 유병재의 얼굴은 다소 찌그러져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병재는 “코 파지 마라 진짜”라는 글을 남기며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 네일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발가락에 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섭다” “징그럽다” 등 부정적 반응도 있었다.


한편 유병재는 앞서 자신의 얼굴이 가득 담긴 스마트폰 케이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케이스를 구매한 이들은 자신의 얼굴에 유병재 케이스를 합쳐 보이며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김동운 객원기자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