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8일째인 16일 오후 박항승 선수가 강원 정선군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SB-UL 마지막 3차 시기를 마치고 한국 응원단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 잘못된 사망선고로 관 속에서 발버둥친 여성
☞ 갑자기 달려든 사자 떼, 차안에 갇힌 사람들 (영상)
☞ 엘베 안에서 오줌으로 장난치던 아이의 결말(영상)
뉴시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