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오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때문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한 손태영은 따뜻해진 날씨만큼 가벼워진 옷차림을 했다. 손태영은 블랙 컬러의 팬츠와 가죽 재킷에 화이트 컬러 제옥스 스니커즈를 착용해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장식된 옐로우 컬러의 해프닝아우어 슈가백을 들었다.
손태영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뷰티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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