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한 KBS 드라마 '흑기사’에서 샤론역을 맡았던 배우 서지혜가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일 배우 서지혜는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서지혜는 트렌디한 세미 정장룩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아래 위 블랙으로 맞췄다. 170㎝의 장신답게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핏을 선보였다.
서지혜의 공항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의상은 모두 잇미샤 제품이다.
서지혜는 2일부터 8일까지 하와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화보를 찍을 예정이다.
국민일보 뷰티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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