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3)가 즉흥여행을 떠난 순간들을 공유했다.

수지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게시했다. 일본으로 떠난 수지는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긴자 인근에서 즉흥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0년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한 수지는 지난 1월 미니앨범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발매하는 등 꾸준히 가수로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단독 예능 ‘오프 더 레코드, 수지’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매력을 뽐냈다.
우승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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