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공주’ 오인영이 리포터로 활동할 당시 방송인 김생민과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인영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했을 당시 김생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잇따라 공개했다. 이는 김생민이 리포터로 활동한지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사진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인영은 지난해 9월8일 “김생민 선배님 리포터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글과 함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인영은 연예가중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김생민과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2일에도 “요즘 가장 핫하신 우주대스타! 리포터계의 화석!!! 리포터계의 시조새!!! 김생민 선배님. 올해로 리포터 20주년.. 경축드리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인영은 김생민과 나란히 카메라를 보고 있다.
오인영은 김생민의 영수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인영은 “김생민의영수증 아직 모르시면 스튜핏! 이 유행어 이해하신다면 #그뤠잇~!!”이라는 글로 깨알 홍보를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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