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의 조명 전문 브랜드 비츠조명이 자체 디자인 상품 강화를 통해 상품 차별화에 주력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츠조명은 지난 2015년부터 비츠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해 조명에 대한 연구를 시작, 비츠조명만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자체 디자인 조명을 선보이며 품질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비츠조명이 직접 기획, 디자인, 생산한 자체 디자인 조명은 △거실등 △방등 △식탁등 △벽등 △무드등 △스탠드 등으로 리빙공간부터 상업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을 아우로는 폭 넓은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의 조명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비츠조명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자체 디자인 조명 상품을 꾸준히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츠조명은 비츠 안심 케어, 전국 조명 설치 서비스, 1:1 조명 컨설팅, 기업회원 특별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