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 이른둥이 지원 에디션 출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눈길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스폐셜 에디션 출시 등 아이와 육아맘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업계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기물티슈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물티슈 브랜드로 매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적인 사회공헌활동 ‘SAFE-B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SAFE-B 프로젝트’는 아기와 부모님들에게 유용하거나 혹은 필요한 상품을 개발 및 캠페인 진행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베베숲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베베숲은 ‘SAFE-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이나 불우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진행해오고 있다.

베베숲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출시해오고 있는 스페셜 에디션은 이른둥이 등 소외계층이나 불우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에디션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등 유관 기관을 통해 대상자에 지원된다.

베베숲은 에디션 출시 외에도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를 통해 육아맘들을 위한 제품후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맘스클래스는 각 분야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인기 육아용품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엄마들은 물론 국내외 영·유아 관련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베이비뉴스의 육아교실이다.

베베숲은 지난 2014년부터 베이비뉴스의 맘스클래스를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육아맘들을 위한 각종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통해 소비자가 건강한 소비를 통해 직접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물론 아이와 육아맘들을 위한 육아교실에 제품을 후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숲은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브랜드 이미지와 우수한 안전성 및 품질을 육아맘들로부터 인정 받아 물티슈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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