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열렸다. 덴마크 친환경 기자귀인 ‘밤보네이처 기저귀 부스에서 직원들이 통기성이 우수한 자사제품에 대해 시연 및 설명을 하고 있다. 이 회사 기저귀는 북유럽에서 공통 친환경 인증제도로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노르딕 에코라벨을 통과한 제품으로 친환경 소재와 우수한 통기성과 흡수력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380여개 국내외 임신·출산·육아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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