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라이브 방송 도중 악플을 본 구구단

Է:2018-02-08 10:07
:2018-02-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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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라이브 캡처

구구단 멤버들이 생방송 도중 악플을 읽고 당혹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1일 컴백한 구구단은 이날 V 라이브 방송으로 컴백을 자축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댓글을 확인하던 멤버들은 이내 표정이 굳어졌다. 채팅창에 악플들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세정이 솔로 나와라” “세정이 앞길 막지 마라” “망구단이다” 등의 댓글들이 채팅창을 어지럽혔다. 팬들은 “솔로 언급 자제해라” 등 악플들을 수습하려고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멤버들은 못 본 척하며 시선을 돌렸지만 난처한 얼굴은 숨기지 못했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왜 저기까지 가서 저러냐” “차라리 댓글이 안 보였으면 좋겠다” “브이앱은 채팅관리가 안 되는거냐” 등 안타까워했다.



지동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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