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오늘이 국민의당 창당 2주년인데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우리는 더 강해졌고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며 “통합으로 더 큰 정당, 문제해결 정당으로 거듭나 개혁의 가치를 더 넓게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