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2018년 새로운 드봉 디디(Debon D.D) 출시를 기념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드봉 디디 컬렉션은 간결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에 디디에 두보에서 ‘베럴 스톤(Better Stone·탄생석)’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탄생석이 함께 디자인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탄생석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있어 수호석이라고 불린다.
다가오는 2월의 탄생석은 사랑의 보석이라고 알려진 자수정(Amethyst)이다. 자수정이 더해진 드봉 디디 컬렉션은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행운을 함께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출시 기념으로 26일부터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디에 두보의 드봉 디디 목걸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는 17만8000원 상당의 롱 목걸이를 증정한다.
이벤트로 증정되는 롱 목걸이는 드봉 디디 목걸이와 함께 착용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두 줄로 짧게 착용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국민일보 뷰티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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