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국내 면세점에서 외국인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점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록했던 9억3천801만 달러에서 0.1% 늘어나며, 사상최대치를 나타냈으며 지난달 국내 면세점의 외국인 매출액은 9억3천907만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밝혔다.
뉴시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