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병석(왼쪽 다섯 번째) 단장으로 여야 국회의원 20명으로 꾸려진 국회 중국방문 대표단이 16일 오전 김포공항 출국장을 통해 방중 길에 오르기 전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대표단은 지난달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이은 후속 외교조치의 하나로 오는 20일까지 4박5일 동안 중국 공산당과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지도급 인사는 물론 차세대 리더 등과 연쇄 면담하는 자리를 갖고 국회차원의 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