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태연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케미를 과시했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과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말레이시아 공연 잘 마쳤어요! 고생했어 탱! #태연이랑 #슈퍼주니어에요”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익살스러우면서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셔츠 단추를 푼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모습도 보였다. 태연과 슈퍼주니어는 말레이시아에서 ‘K-wave music festival’ 공연을 펼쳤다.
지동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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