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7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북측 대표단 단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 위원장은 지난 3일 조선중앙TV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위임을 받아 판문점 남북 연락 채널을 다시 개통하겠다”고 발표한 인물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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