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을 마무리하는 28일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에서 한국에서 댈러스와 애틀랜타를 거쳐 시애틀로 가는 대한항공 KE255편 화물기에 대한항공 직원들이 우리나라 수출 효자 종목으로 꼽히는 휴대전화·TV·자동차부품 등을 싣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가오는 2018년은 가가호호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국민들의 시름이 사라지는 새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윤성호 기자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