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애선교센터(이춘란 목사) 창립 7주년 예배가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층 태평양홀(C3)에서 열렸다.
이날 말씀은 이천순복음교회 김명현 목사가 ‘하나님의 손길’(에스라 8:21~23)이란 제목으로 전했다.

민애선교센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 기도회를 열고 있다.

국내외 중보기도 순회 선교 단원을 모집 중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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