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교경연합 성탄 축하 페스티벌’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사직로 서울지방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설교는 서울경찰청 교경회 고문 강동인 목사가 ‘예수 나신 성탄의 진리’(눅 2:10~14)을 제목으로 전했다.
강 목사는 설교에서 “오직 성령으로 평안함과 부요자가 되는 귀한 경찰선교회 모든 가족들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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