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12일 인스타그램에 “굿즈 추가”라는 글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그림이 그려진 스니커즈 사진을 올렸다.
배 아나운서는 지금까지 다양한 ‘이니템’을 공개해 왔다. ‘이니템’은 문 대통령 이름에서 딴 애칭 ‘이니’와 기념품 ‘아이템’을 합친 신조어다. ‘이니굿즈’, ‘문템’으로도 불린다. 배 아나운서는 ‘스티커즈 이니템’ 뿐 아니라 문 대통령 삽화가 그려진 스마트폰 케이스와 구하기 힘들다는 ‘이니시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안태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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