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가운데)이 퓨처스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퓨처스 선수상을 수상한 두산 이성곤, NC 이원재, 넥센 강지광, LG 배민관, 기아 이정훈, SK 남윤성(허건엽 선수 대리수상), 한화 김인환, 롯데 김주현(김동한 선수 대리수상), 삼성 김성한, kt 박세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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