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앨 프랭큰(민주·미네소타) 상원의원이 최근 불거진 성추행 논란에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면서도 의원직에서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촬영한 사진으로 프랭큰 의원이 상원 에너지천연자원 위원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성추행 논란 프랭큰 상원의원
26일(현지시간) 앨 프랭큰(민주·미네소타) 상원의원이 최근 불거진 성추행 논란에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면서도 의원직에서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촬영한 사진으로 프랭큰 의원이 상원 에너지천연자원 위원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