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여자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심석희가 캐나다 킴 부텐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심석희는 킴 부텐의 반칙으로 반바퀴를 남겨두고 넘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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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심석희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여자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심석희가 캐나다 킴 부텐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심석희는 킴 부텐의 반칙으로 반바퀴를 남겨두고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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