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배산성에서 영남 최대 규모 ‘신라 원형집수지’ 확인

부산박물관 문화재조사팀은 배산성지 추정 북문지 일원과 지난해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집수지 2기에 대한 발굴조사 학술자문위원회를 21일 오전 11시 배산성 잔뫼정 인근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집수지 내부에서 출토된 기와 및 토기편.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