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수상

퍼플스 주식회사의 퍼플스가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시상식에서 정보서비스(결혼정보)부문 1위를 수상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지난 17년 간 준법(遵法)과 정도(正道)를 사칙으로 정하고 이를 엄격하게 지켜온 성혼 전문 브랜드다. 설립 이래 정·재계, 명문가, CEO, 전문직 등의 회원을 보유, 변함없는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연말 대규모 행사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선보이고 있으며 해당 파티는 4년 연속 200여 명의 스펙과 인성을 갖춘 미혼남녀가 대거 참가해 다양한 회원풀을 입증했으며 올해 5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횟수 제한 없이 고객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온 퍼플스는 확실한 신원인증, 비공개 원칙을 고수해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만족팀을 운영,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분히 반영하며 고객만족도를 채워나가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에 선정돼 매우 뜻 깊다”며 “초혼·재혼서비스를 담당하는 커플매니저가 별도로 구성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고객의 니즈 충족을 최우선으로 여겨 고객들의 초혼·재혼 성혼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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