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전문 쇼핑몰 캣플러스,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수상

와이앤케이커머스㈜의 캣플러스가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시상식에서 온라인쇼핑몰(반려동물용품)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캣플러스는 ‘반려묘와 반려인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한 행복 플러스’를 서비스 모토로, 고양이 전용사료·장난감·위생 및 미용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다.

현재 고양이 마약간식으로 알려진 이나바 챠오 츄르, 캐나다 CFIA인증 재료로 만든 천연동결건조 간식 유바이트 등을 직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또 다양한 6000여가지의 고양이전용 제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직수입을 통한 유통구조 단순화로 소비자들에게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고객층 확보로 여러 건의 리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와이앤케이커머스 윤명헌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더 안전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항상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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