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와 까치의 치열한 영역다툼

입력:2017-10-25 10:54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25일 오전 경남 하동군 진교면 인근 들녘에서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와 까치가 영역 다툼을 하고 있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더 보기

많이 본 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엔터
라이프
TOP50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밤사이 그친 강선우 사퇴설… 이 대통령, 주말쯤 거취 결정

2

‘국힘 혁신안’ 비대위 반응 묻자 윤희숙 “다구리였다”

3

[단독] 방첩사 “국보법·군사기밀보호법 수사권은 남겨달라”

4

김종인, 이 대통령에 “美서 친중 오해… 관세 협상 조급해 말길”

5

이 대통령 “헌법 현실에 맞게 정비해야”… 국회 개헌 논의 촉구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폴드7보다 얇은 폰’은 거짓말… 반복되는 中의 스펙 과장 의혹

2

어차피 다 알아듣는다?…백화점 안내도마저 ‘영어 범벅’

3

4차 한류 몰아치니… 라멘의 나라서 라면이 먹힌다

4

[단독] 6·27 규제로 잠겼던 ‘전세금 돌려주기’ 대출, 다시 열렸다

5

중국산 거부감 줄었나… 수입 전기차 상위권 ‘차이나 파워’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이란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 한국 20대 여성 집단 성폭행

2

길고양이 라바콘에 넣고 짓밟아 죽인 20대…경찰 수사[영상]

3

‘짱’ 출신에 ‘비상타격대’까지...서울 조폭 ‘진성파’ 경찰에 덜미

4

[포착] 시간당 80㎜ 극한호우…교차로 침수 차량서 탈출하는 시민

5

[관가뒷담]포스트잇으로도 커버못한 이진숙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아파트 7층 높이’ 日 폭포 뛰어든 한국인 대학생…숨진 채 발견

2

대마초 합법화 15개월만에 중독자 25만명된 ‘이 나라’

3

자물쇠로 잠긴 찜통 집에 홀로 남은 아이들을 위한 학교

4

젠슨 황 “삼성·하이닉스도 기회 많아”

5

푸틴 “북한·중국과 연결도로 건설”… 평양-베이징 여객열차도 곧 재개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순수의 시대’ 첫 주연 강한나의 노출에 대한 그녀의 솔직한 얘기

2

두 명의 새엄마, 화재로 잃은 여동생…기구한 성현아 인생

3

오겜2 감독 “탑, 이렇게까지 용서받지 못할 줄 몰랐다”

4

“‘영끌’했는데”… 공포의 무대가 된 아파트 ‘84제곱미터’

5

울보경의 각오 “목표는 LG 우승, 트윈스 4번 타자는 자부심”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초복에 삼계탕 직접 끓이면 9000원… 작년보다 12%↑

2

명품 로고 붙이니 13만원 재킷→‘484만원’…노동 착취 제재

3

지드래곤 대신 폭염이 ‘남자 양산’ 유행시켰다

4

“폐기될 생명 살렸지만…” 이시영 냉동배아 출산의 윤리적 딜레마

5

태블릿을 통째로 달았다… 스마트폰은 아예 꺼두세요

국민일보 신문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