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의 한 농가에서 23일 감을 깎아 감 타래에 매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서는 ‘된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 무렵부터 정성스럽게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말리기 시작한다. 지난해는 82만193접, 3445t의 명품 곶감을 생산했다.
영동=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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