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광영(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국 본부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세라믹기술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전략물자관리원·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25일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강연 내용 발언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지난 강연 중 중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는 것과 관련해 “한국기업은 야반도주한다”고 발언했다.
뉴시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