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Է:2017-10-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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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3시4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청주시청 공무원 A씨(43)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부인은 경찰에서 “새벽에 남편이 보이지 않아 베란다에 나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업무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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