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 JTBC‘나도CEO’ 창업지원 멘토링, 역대급 매출로 체인지업 대성공

Է:2017-09-27 14:30
ϱ
ũ

건강 감자탕 컨셉으로 감자탕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보하라의 ‘남다른감자탕’이 창업비 전액 지원과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등 생계형 창업주에게 남다른 지원을 전개해 이목을 끈다.

JTBC ‘생계예능 체인지업 나도CEO’는 매출이 부진해 생활고를 겪는 자영업 매장을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대박가게’로 탈바꿈해주는 휴먼 창업 프로그램이다. 매출 부진과 매장 운영의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 사장님을 찾아가 검증된 프랜차이즈 업체를 멘토로 연결해주고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9일 JTBC 창업프로그램 ‘나도CEO’ 10회 멘토 기업으로 출연한 남다른감자탕은 연이은 창업실패로 매월 700~800만 원 대의 대출의 늪에 빠진 자영업자 젊은 부부에게 창업비 및 매장운영, 고객응대 및 관리 노하우 전수 등 역대급 지원을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를 제공했다.

10회 의뢰인은 3회에 걸친 무리한 창업도전과 거듭된 실패로 2억여 원의 빚을 떠안았으며, 이로 인해 생 후 11개월 된 아기를 새벽 2시까지 위험한 식당 부엌에서 키우며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남다른감자탕은 누구나 손쉽게 찾고, 계절이나 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내는 브랜드로써 창업 지원에 나섰다.

남다른 감자탕은 주인공 부부가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안정적인 매출 향상에 초점을 두고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오픈 2시간 만에 8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최소 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역대급 체인지업을 선보였다.

한편, 남다른 감자탕은 건강한 감자탕을 기본으로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감자탕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가맹점을 형제점이라고 칭하며 형제점과 본사간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감자탕과 뼈 찜이라는 메뉴 특성상 경기나 계절의 영향 없이 꾸준한 수익창출이 가능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남다른감자탕 이정열 대표는 “가맹점주 한분 한분이 성공하는 CEO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모두 대박집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및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