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빅사이즈 브랜드 ‘바이모노(대표 박수연)’가 오는 23일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
남성 빅사이즈 쇼핑몰 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이모노는 2010년 첫 런칭 후 첫 오프라인 매장 1호점 장소로 신사동 가로수길을 택했다.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인 만큼 바이모노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중이다.
오픈 당일인 23일은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행운의 로또 이벤트로 30만원 상당의 바이모노 상품권, 10만원 상당의 논현동 와규전문점 "채미짱"상품권, 10만원 상당의 "착한차가" 차가버섯 액기스, 5만원 상당의 바이모노 온라인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 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분들께 최소 1천원에서 최대 5만원 상당의 할인쿠폰과 예가체프G-2 오리진 커피를 증정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매장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바이모노 빅사이즈 덧신을 선물로 드리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바이모노 박수연대표는 “이번 오프라인 매장 오픈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소비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브랜드,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라며, 앞으로 바이모노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을 맞이한 남성 빅사이즈 브랜드 바이모노의 이벤트는 9월 23일 오전 11시부터 당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바이모노의 BEST모델인 자체제작 상품 모노 듀오 배색 맨투맨 및 모노 밀리언 맥코트는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어 리오더를 준비중에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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